법무법인 마당

법무법인 마당

LAWFIRM MADANG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최고의 실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반드시 지켜 내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넘어 고객 여러분이 원해야 마땅한 것을 제시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마당의 대표변호사 김인욱입니다. 법무법인 마당은 2003년 설립된 후 지금까지 다양한 법조 경력을 가진 구성원 변호사들이 일당백의 실력과 열정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해온 경기도 최고의 로펌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인천지방법원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한 후 2019년 봄에 법무법인 마당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은 저에게도 큰 기쁨이자 영광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마당의 변호사들은 그 동안 민사, 형사, 행정, 가사 등의 기본적인 사건 이외에도 기업과 상사, 재개발·재건축, 지식재산권, 정보통신, 조세, 기업회생, 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소송사건을 7,200건 이상 진행하였고, 여러 기관, 단체, 기업이 의뢰하는 수많은 법률 질의를 연구, 검토하여 1,800건 이상 회신하였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마당의 변호사들은 2008년 11월 경기일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경기일보에 매주 1회「법률플러스」라는 제목으로 법률칼럼을 게재하고 있고,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 경기도 지방노동위원회, 각급 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위원장·위원으로,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 이천시, 하남시, 연천군, 케이티, 기아자동차, 기업은행, 킨텍스, 경기도시공사, 경기일보, 한전 경기본부, 위스컴, 평택고덕지역주택재건축조합 등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법률자문으로, IBK 기업은행, KTF, 주식회사 신원, 구원장학재단 등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 또는 감사로, 법원이 선임한 재건축조합 조합장, 파산관재인으로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마당은 설립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동체적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그에 대한 가장 타당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비범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법무법인 마당의 변호사들은 법률 전문가로서 고객 여러분이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을 뛰어넘어 고객 여러분이 원해야 마땅한 것을 제시하고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또한 법무법인 마당은 건전한 직업윤리와 정직함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 정의로운 국가를 구현하는 데 일조하는 로펌이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성원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